이용후기

제 이용후기는 왜 지우시나요? 칭찬글만 보이길 원하시겠지만 불편글도 보여야 사용하실 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하지 않겠어요?
글쓴이 : 김창훈 날짜 : 17-07-12 22:57 조회 : 262
제 이용후기는 왜 쓴 사람의 허락도 없이 지우시나요? 칭찬글만 보이길 원하시겠지만 불편글도 보여야 사용하실 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하지 않겠어요?

아래의 글은 제가 6월23일에 올린 글입니다.
얼마지나니 없어졌더군요.
다른 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올해 5월에 보보스캇펜션에서 즐겁게 여러 가족이 놀다가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여러가지 놀이를 하였는데...
화장실이 막혀서 주인댁에 가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 열심히 뚫었지만 안타깝게도 뚫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인댁에 다시가니 돈 안받을테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소개해서 다른 가족들까지 왔는데 나가라니요?"라고 했지요.
어이가 없더군요.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지금 나가라는 게 아니고 내일 해 뜨면 나가시고 돈 안받을테니 이제 화장실 변기 뚫어달라고 요구하지 마세요."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깟 21만원 안벌어도 그만이에요. 거기에 생리대나 그런 걸 넣었으니 막히지 그게 왜 막혀요?"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됐습니다. 그만 말씀하시지요."
하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그날 밤에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텐트를 쓰는 분들이 사용하는 공동화장실을 썼습니다.
제가 여자아이들이나 아이 엄마들에게 생리를 하는지, 생리대를 변기속에다 넣었는지 물어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그 방을 저번에도 이용해서 변기가 잘 안내려가는 것과 밥솥이 시원찮아서 고쳐달라고 하려다가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번에 이런말까지 듣고
제 소개로 여러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니 참 안타깝더군요.

그 후 1달이 지났는데요. 화장실은 잘 고치셨는지요? 그리고 밥솥도 새거로 구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변환경 등은 참 좋았는데 좀 더 친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용후기를 남깁니다.
이 글로 기분이 나쁘실지도 모르지만 그 때 저와 함께 갔던 다른 모든 가족들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우리가 놀러와서 왜 이렇게 푸대접을 받아야 하냐며....
이젠 몇 년 후면 성인이 될 고등학생 1, 2학년인 아이들과의 마지막 가족여행이라 생각하고 추억을 쌓으러 갔었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ㅂㅈㅇ  17-07-13 01:54
맞아요...그때 함께 했던 가족 중 한명입니다
경치도 좋고 함께한 시간들은 좋았지만 그 돈 안벌어도 된다는 주인의 마인드에 저희 가족 모두 마음 많이 상했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이 그곳에 대해 물어본다면 그곳으로 가지 말라 말릴 것입니다
그리고 밥솥은 웬만하면 하나 사시죠!  60년대처럼 밥솥 뚜껑에 왠 검은 고무줄....주인분의 마인드와 설익은 밥에 막힌 화장실...입장 바꿔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조유미  17-07-18 09:30
헐ㅠ 화장실도화장실이지만  그렇게말씀하시다니...
속상하시겠어요
곧 휴가로 그리가는데 넘 걱정이네요ㅠ 후회될일이생기진않을까하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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